나는 솔로 16기 상철이 마지막회 라방이 예전된 10월 4일까지 다른 여자 들과 만나는 것이 목격되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 번 영철, 영수와 함께 돌싱글즈 3의 출연자인 변혜진과 만남을 가졌던 상철.
연휴 기간에는 변혜진과 함께 어린이대공원 동물원에서 목격되어 화제다.
상철은 지난 번 회동과 같은 멤버인 영철, 영수, 변혜진과 함께 어린이대공원 동물원을 찾았다.영철의 인스타를 보면 영철의 두 아들까지 함께 동물원에 방문한 것으로 보인다.그러나 여론을 의식한 탓인지 영철은 변혜진과 함께한 사진은 업로드 하지 않았다.상철은 영철의 두 아들과도 함께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상철은 하이에나와 아이컨택을 한 사진에 변혜진을 직접 태그하였다.
한편, 동물원에서 상철을 직접 본 네티즌은 트위터에 상철의 키가 의외로 매우 커서 눈에 띄는 티셔츠와 헤어가 아니었으면 절대 못알아봤을 것 같다는 목격담을 트위터에 올렸다.
연휴가 끝나고 첫 출근일이었던 오늘 10월 4일, 상철은 15기 순자와 다시 목격되었다.
오늘 오후 1시 45분 경 디시 나는 솔로 갤러리에서 선정릉에서 16기 상철과 15기 순자를 봤다는 글이 올라온 것.
15기 순자와는 지난 번 삼성역 근처의 식당에서 함께 식사를 하는 장면, 거리에서 얘기를 하는 장면 등이 목격되었고 이번이 총 3번 째 목격담이다.
3번 째 목격담이기에 상철이 15기 순자와 현커가 아니냐는 추측에도 힘이 실리고 있다.
15기 순자는 과거 상철이 선물한 키링을 인스타 스토리에 올리기도 했다.
마지막회의 단체 라방이 있는 날까지 다른 여자 출연자들을 만나고 돌아다니는 것은 일종의 스포가 될 수 있으며 몰입을 깰 수 있다는 비난의 여론이 나오고 있고 이를 의식한 탓인지 상철은 오늘 인스타를 비공개로 돌렸다.
한 편 귀국 이후 계속 여자 출연자들을 만나고 다니는 상철을 저격하듯 영숙은 추석 연휴에 다음과 같은 인스타 스토리를 게시하였다.
상철이 영자, 변혜진, 순자와 찍힌 사진이 차례로 올라온 이후 영숙은 영자와 팔로우를 끊었고 이에 영숙, 상철 불화설이 퍼졌다.
이런 불화설을 의식한 듯 영숙은 압구정에서 영철, 영수, 상철과 만남을 갖고 상철과 함께 다정하게 찍은 사진을 올렸지만 그 후 에도 계속 상철은 여자 출연자들과의 만남, 불미스러운 성추행 사건 등이 올라왔고 이에 영숙은 다음과 같은 스토리를 게시했다.
↓ ↓ 나는 솔로 16기 상철 인스타 ↓ ↓
↓ ↓ 나는 솔로 15기 순자 인스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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