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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6기 광수_동업자에 4억 피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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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희라소니 2023. 9. 27.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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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솔로 16기 광수가 현재 운영하고 있는 스타트업 동업자에게 4억 원가량 피소를 당했다.

무슨 사연인지 알아보자.

 


 16기 광수 피소

동업자로부터 주식 매입 대금 4억 원 피소

나는 솔로 16기 광수가 82년생 41세라고 밝히고 있다.
나는 솔로 16기 광수가 자시능ㄴ LG전자에서 연구원으로 5년간 재직한 사실을 밝히고 있다.
나는 솔로 16기 광수가 현재 스타트업을 창업하여 3년간 운영 중이라 밝히고 있다.

16기 광수는 방송에서 LG 전자에서 5년간 핸드폰 개발 연구원으로 재직한 후 퇴직하여 헤어드라이기를 배갈하고 판매하는 스타트업을 3년째 운영 중이라 밝힌 바 있다.

 

 

나는 솔로 16기 광수의 회사는 경기도 의정부시에 위치해있다.

그런 그가 동업을 하던 A 씨에게 4억 원 가량의 피소를 당했다.

A 씨는 처음에는 16기 광수의 직원으로 시작했다.

이후 A 씨는 주식 양도 유상증자를 통해 광수로부터 회사 지분의 50%를 받게 되었다.

 A씨가A 씨가 최소 근속 기간인 3년을 채우고 퇴사할 경우 광수가 A 씨가 가지고 있는 지분 50%를 액면가의 200배로 매입해 주는 조건이었고 이를 금액으로 환산 시 4억이 된다.

 

 

광수가 양평군 청년 창업오디션에서 입상하는 장면.

그러나 A 씨 변호사의 주장에 따르면 의무 근속 기간인 3년이 지나고 A 씨가 퇴직을 요구하자 광수가 주식 매입 대금 4억 억 원 지급에 응하지 않고 있다는 것.

광수는 A 씨의 출입카드를 정지시키고 회사 메일 리스트에서도 삭제하는 등 A 씨가 실질적으로 업무를 할 수 없는 환경을 만들었다고 한다.

A 씨가 이에 불만을 제기하자 16기 광수는 9월 19일자로 A 씨를 해고하겠다는 해고 예고 통지서를 발송했다.

 

A 씨는 이러한 16기 광수의 행동이 주식 매수 대금 4억원을 지급하지 않으려는 꼼수라고 보고 소송을 결심했다고 한다.

평소 A 씨는 독단적이면서도 우유부단한 업무 처리 방식에 불만을 가지고 있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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