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청조_기자 대행 알바 본인 등판
전 펜싱 국가대표 선수 남현희의 재혼 상대로 알려진 15세 연하 재벌 3세 전청조에 대한 여러 의혹들로 세간의 관심이 뜨겁다. 한 편, 전청조가 남현희에게 자신의 배경을 믿게 하기 위해 기자 대항 알바를 섭외했고, 자신이 그 알바를 했다는 제보자가 등판해 화제다. 알바 본인 등판 기자 대행 알바를 통해 전청조와 남현희의 가짜 인터뷰를 진행했다는 제보자가 나타났다. 그는 당시에 전청조, 남현희가 어떤 사람인지도 모르고 별생각 없이 12만 원을 받고 알바를 했다고 전했다. 결혼식 하객 대행, 역할 대행을 주관하는 회사를 통해 알바를 하고 있던 제보자는 대표에게 기자 역할로 잠복 취재를 하는 일을 전달받았다. 전청조와 남현희 및 지인이 식사를 하고 나오는 식당에서 기다렸다가 기자인 척 연기를 하며 전청조가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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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0. 25. 11: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