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기 영철이 직장에서 영숙의 험담을 하고 다닌다는 풍문이 들려오고 있다. 더불어 영철이 현재 다니고 있는 환경관리공단에서 해고될 위기에 처했다.
디시 인사이드 나는 솔로 갤러리에 16기 영철이 16기 영숙의 욕을 하고 다닌다는 얘기가 올라와 화제가 되고 있다.
올라온 글에는 영철이 영숙을 미친 X이라고 욕하고 다닌다는 내용과 자신은 영숙과는 상관없다며 선을 긋고 다닌다는 내용이 담겨 있었다.
영철, 변혜진은 상철의 고소 이후 인스타를 비공개 처리하며 잠적한 상황.
이에 영숙 혼자 상철과의 여론 전을 벌이고 있다.
영숙은 인스타에서 영철, 변혜진을 태그 해 언론과 인터뷰했던 것처럼 자신의 의사를 당당하게 밝히라고 공개적으로 요청했다.
그러나 영철, 변혜진은 아무런 반응도 보이지 않은 채 잠적했고 이후 영철이 영숙 욕을 하고 다닌다는 풍문이 올라온 것이다.
이로서 영숙, 영철, 변혜진 3인의 조합이 와해된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나오고 있다.
영숙이 영철, 변혜진과 함께 찍은 사진들을 인스타 피드에서 모두 삭제하면서 이런 추측에는 더욱 힘이 실리고 있다.
더불어 영숙은 상철 카톡 전문을 폭로한 게시물과 상철을 조롱하는 해시태그도 모두 삭제했다.
#능력보여주떼요 #능력나만할수있어요?
이 해시태그는 상철이 여성에게 보낸 카톡을 흉내 내어 상철을 조롱하는 내용이었다.
이러한 영숙의 행동으로 미루어 일각에서는 영숙도 변호사를 선임해 상철 맞고소를 준비하며 자중하는 모습을 보이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오고 있다.
영숙은 현재 교육청 민원으로 인해 강사로 출강하던 학교에서도 해고되었다.
또한 영숙이 출연한 동치미, 스튜디오 와플 유튜브 또한 그녀의 출연을 반대하는 네티즌들의 청원이 줄을 잇고 있다.
더불어 16기 영철이 직장에서 해고될 위기에 처해있다는 소문도 들리고 있다.
영철은 나는 솔로 방송에서 자신을 한국환경공단 기초시설물 설치 공사 감독이라고 소개했다.
예전에 공기업에서 일하다가 태국에서 한국 음식점을 낸 뒤 코로나 때문에 다시 한국으로 돌아와 동일 직장에 재취업했다는 것.
이에 시청자들은 어떻게 동일한 공기업에 다시 재취업할 수 있냐고 의아해했었다.
그리고 영철이 사실은 계약직으로 입사했다는 사실이 밝혀져 화제가 되었다.
영철은 한국환경공단의 촉탁직으로 입사한 것.
촉탁직이란 사업장에서 정한 정년이 지난 후에도 1년 단위로 기간제 근로 계약을 체결하는 근로 형태를 뜻한다.
특수 전문 지식이나 기술 경험을 요하는 업무 처리를 위해 한시적인 계약으로 인원을 수시 채용하는 것.
그리고 지난 10월 영철이 국정 감사에 불려 갔다는 뉴스가 보도되었다.
영철과 같은 촉탁직들이 재계약하는 과정에서 당시 함께 근무했던 채용 담당자가 서류 및 면접심사를 담당하는 등 채용 비리가 있는 것이 아니냐는 문제가 제기되었기 때문.
뉴스 링크 ↓ ↓ ↓
환경공단이 채용 공정성 확보를 위해 규정해 놓은 관리 조항에 서류 면접 전형과 외부 전문가 참여 관련 내용만 있을 뿐 면접을 진행하는 내부 위원에 대한 실질적 규정이 없어 지인들을 통해 낙하산 취업이 가능하다는 지적이 나왔다.
이에 대해 환경공단 관계자는 블라인드 채용 방식에 의한 공개경쟁 방식으로 채용을 진행한다고 해명했다.
하지만 합격자의 자기소개서에서 동일한 내용을 복사 붙여 넣기 한 경우들이 다수 있었다.
또 면접자와 입사 당시 같이 근무했던 지인이 면접 평가위원으로 참여한 사례도 다수 발견되었다.
나는 솔로 17기 라방 요약_현커, 근황, 결혼 (1) | 2023.12.07 |
---|---|
17기 광수_게이설 해명 (0) | 2023.12.04 |
16기 상철_아리랑 tv 아나운서 권주은 해명 (5) | 2023.11.28 |
16기 영숙_상철 카카오톡 추가 폭로, 동치미 출연 (1) | 2023.11.27 |
16기 상철_영숙, 영철, 변혜진 모두 고소, 영수 사과 (0) | 2023.11.24 |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