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세 컨텐츠

본문 제목

옥씨부인전 14회 줄거리 15회 예고

TV 정보

by 희라소니 2025. 1. 21. 15:34

본문

옥씨부인전 14회 (1월 19일 일요일 방영분) 줄거리 및 15회 예고.

14회에서는 만수삼 사건을 해결하는 옥태영의 활약이 그려진다.

옥씨부인전 14회는 전국 9.8%, 최고 시청률은 10.8%를 기록했다.


옥씨부인전 14회

전통 가옥의 울타리 안, 여러 명의 인물들이 모여 있다. 중앙에는 갓을 쓴 남성이 있고, 오른쪽에는 남녀와 아이로 보이는 인물들이 함께 서서 이를 바라보고 있다. 울타리 안에는 작물이 심겨져 있다. 배경으로는 돌담과 푸른 나무가 보인다.
자막: “(허순) [당황하며] 이 귀한 노회가 어찌 조선에서 이리 자랄 수 있는 것인지.”
옥씨부인전-14회-1

허순은 청수현에서노회(알로에)가 쑥쑥 자라는 것을 보고 놀라워함.

노회는 한양에서 아주 비싼 값에 팔리고 있다고 알려주는 허순.

 

 

산과 들판이 펼쳐진 야외에서 청수현의 사람들이 밭을 갈고 있는 장면이다. 인물들은 각기 다른 작업을 하고 있으며, 초가집이 보이는 전형적인 농촌 풍경이 펼쳐져 있다. 배경에는 푸른 산과 하늘이 어우러져 있다.
자막: “자, 속도 좀 내 봅시다.”
옥씨부인전-14회-2

허순의 말에서 힌트를 얻은 태영과 승휘.

구 씨 모자 소유의 놀고 있던 땅을 빌려 청수현 사람들과 함께 노회 재배를 시작함.

 

박준기가 화면 정면을 바라보며 진지한 표정을 짓고 있다. 그는 머리에 검은 두건을 쓰고 갈색 조끼와 흰 저고리를 입었다. 그의 뒤에는 장식이 있는 전통 목가구들이 놓여 있다. 자막: “외지부께서 도망 노비라고 하던데 말이지요.”태영이 화면 중앙에 있으며, 초록색 저고리를 입고 단정하게 머리를 올렸다. 그녀는 입술을 살짝 다물고 차분한 표정을 짓고 있다. 배경으로는 전통 가옥 내부가 흐릿하게 보인다. 자막: “저와 그리도 닮았습니까?”
옥씨부인전-14회-3

태영과 승휘를 부른 박준기와 김낙수.

박준기는 태영에게 도망 노비라는 소문이 있다며 도발함.

태영은 여유롭게 김낙수에게 내가 그렇게 그 노비와 닮았냐고 여유롭게 받아침.

사실 김낙수는 세월이 너무 지나 구덕이의 얼굴이 긴가민가한 상황.

 

박준기가 어두운 실내에서 검은 갓을 쓰고 날카로운 표정으로 응시하고 있다. 얼굴에 비친 빛이 강렬하게 조명되며, 주변 배경은 어둡고 희미하다.
자막: “난 그녀가 노비인지 아닌지 궁금하지 않습니다. (준기) 의금부와 당아 있는 년이니 그걸 약점으로 찌르라는 것뿐이오.”
옥씨부인전-14회-4

사실 박준기는 태영이 진짜 노비인지 진실에는 관심 없음.

어떻게든 그 소문과 엮어 태영을 없앨 궁리를 하고 있다.

 

옥태영이 화면 중앙에 등장하며, 전통 한복을 입고 있다. 파란색 저고리와 하얀색 속옷이 보이고, 머리를 단정히 빗어 올린 후 뒤쪽에 장식 핀을 꽂았다. 그녀는 밝게 미소 짓고 있으며 뒤로는 창문으로 들어오는 자연광이 비친다. 자막: “(태영) 잔금 만 4천 냥은 내년에 수확물이 나오면 받기로 했습니다.” 중년의 남성이 화면 정중앙에서 흰색 의복을 입고, 야외에서 다른 이들과 함께 서 있다. 그는 뭔가 만족스러운 듯 미소를 띠고 있으며, 그의 주변에는 전통 한복을 입은 여러 남녀가 웃는 얼굴로 서 있다. 자막:
옥씨부인전-14회-5

태영과 승휘는 한양에서 비싼 값에 노회를 파는 데 성공하고 돈을 마을 사람들에게 나눠 줌.

태영과 승휘 덕에서 빚에서 벗어나는 청수현 사람들.

 

어두운 실내에서 승휘와 태영이 얼굴을 가까이 마주하고 있다. 장면의 조명이 희미해 분위기가 매우 진지하고 긴장감이 흐른다. 남성은 여성을 바라보며 그녀의 얼굴에 손을 댄 듯 보인다.
자막: 없음.
옥씨부인전-14회-6

태영과 승휘는 드디어 첫날 밤을 보낸다.

 

옥씨부인전-14회-7

그런데 문제가 생김.

박준기의 친척이라는 자가 청수현 사람들이 노회 농사를 지었던 땅이 자신의 땅이라고 주장함.

땅을 기증했던 구 씨 모자는 남의 땅을 가로챘다며 장을 맞는다.

태영은 과거 구 씨 모자가 친척들과 땅의 소유권을 다투었던 재판기록을 증좌로 제출해 무죄를 입증한다.

 

천승휘가 화면 중앙에 서서 검은 갓과 흰색 전통 한복을 입고 대사를 말하고 있다. 그의 뒤에는 많은 사람들이 모여 있고 전통적인 건축물 내부가 배경으로 보인다. 자막: 김낙수가 흰 옷을 입고 장을 맞고 있다. 그의 얼굴에는 상처와 피가 맺혀 있으며, 헝클어진 머리카락이 어지럽게 흩어져 있다. 그의 눈빛은 고통스러워 보인다. 자막:
옥씨부인전-14회-8

승휘와 청수현의 향원들은 김낙수의 죄를 고발하고 파면을 요구한다.

파면되고 장을 맞던 김낙수는 사망함.

 

소혜가 파란색 저고리를 입고 단정한 모습으로 고개를 살짝 들고 대사를 말하고 있다. 그녀의 표정은 간절하면서도 격양된 감정을 담고 있다. 배경은 흐릿한 전통 가옥 내부이다. 자막: 박준기가 검은 갓을 쓰고 어두운 배경 속에서 단호한 표정을 짓고 있다. 그의 얼굴에는 진지함이 묻어나며 입고 있는 옷에는 전통적인 문양이 장식되어 있다. 자막:
옥씨부인전-14회-9

박준기에게 아버지의 죽음을 원망하며 당장 구덕이를 죽이라고 소리친다.

박준기는 다 네 아비가 자초한 일이며 모든 것은 때가 있는 법이라고 차갑게 말한다.

 

태영과 막심이 전통 가옥 내부에서 마주 앉아 대화하고 있다. 태영은 보랏빛 한복을 입고 차분하게 앉아 있으며, 오른쪽 막심은 하얀 저고리와 푸른 치마를 입고 있다. 주변에는 전통 목가구와 장식들이 놓여 있고, 창문을 통해 들어오는 자연광이 방 안을 은은히 비추고 있다. 자막: 막심이 화면 정면에서 감정적으로 말하고 있다. 그녀는 하얀 저고리와 회색 앞치마를 입고 있으며, 표정은 격양된 상태이다. 배경에는 화려한 문양이 새겨진 전통 가구들과 다채로운 장식품들이 보인다. 자막:
옥씨부인전-14회-10

승휘와 첫 날 밤을 보낸 태영은 임신을 함.

 

옥태영이 화면 중앙에 서 있으며, 붉은색 한복을 입고 단정한 머리를 올렸다. 그녀의 표정은 결연하고 진지하며, 배경에는 전통 가옥 내부가 보인다. 자막: 붉은 제복을 입은 여러 명의 군사들이 태영을 둘러싸고 있다. 태영은 붉은 한복을 입고 뒤를 돌아보며 긴장한 표정을 짓고 있다. 군사들 중 일부는 표정을 숨기고 있지만 단호한 태도로 서 있다. 자막: 승휘가 갓을 쓰고 회색 한복을 입은 채 두 만석과 끝동이에게 붙잡혀 있다. 그는 당황한 표정을 짓고 있으며, 배경은 시장처럼 보이는 야외 공간이다. 나무로 만든 상점 구조물과
옥씨부인전-14회-11

모든 것이 축제 분위기던 그때, 병사들이 몰려와 송서인과 구덕을 찾는다.

승휘는 잠시 자리를 비워 뒤늦게 잡혀가는 태영의 뒷모습을 바라본다. 

드디어 정체가 탄로 난 두 사람의 운명은 어떻게 될 것인가?

옥씨부인전 14회 엔딩.

 

옥씨부인전 15회 예고

다시 소혜의 노비로 들어가는 태영?! 지금 옥씨부인전 15회 예고를 확인하세요.

 

 

전원이 모델 출신인 독특한 추영우 가족의 이력  ↓  ↓  ↓

 

추영우 아빠 엄마 동생 모델

옥씨부인전에서 천승휘로 열연하며 화제가 되고 있는 신인 추영우.추영의 아빠, 엄마, 동생 모두 모델 출신임이 밝혀져 화제가 되고 있다.추영우 아빠 추승일 추영우의 아버지 추승일은 1970년

heerasony.tistory.com

 

 

 

2025.01.14 - [TV 정보] - 소혜아씨 하율리 프로필 인스타 사진

 

소혜아씨 하율리 프로필 인스타 사진

최근 옥씨부인전에서 소혜아씨 역을 맡은 하율리.구덕이를 집요하게 쫓는 악역을 자연스럽게 소화하면서 주목을 받고 있다. 프로필, 출연작, 인스타, 일상 사진 등을 알아보자.하율리 프로필나

heerasony.tistory.com

 

관련글 더보기

댓글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