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만남이용권 2023_바우처 신청, 사용처, 23년 개정 사항
22년 4월에 처음 시행된 이래로 1년이 지난 '첫만남이용권' 제도. 첫만남이용권의 대상자 및 신청방법과 23년에 22년과는 달라진 개정사항 등에 대하여 정리해보고자 한다. 첫만남이용권 저출산 고령사회 기본 계획의 일환으로 22년 4월부터 시행된 정책. 출산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기 위한 바우처가 보호자에게 제공된다. 일부 사용처를 제하고 바우처는 온라인, 오프라인에서 자유롭게 사용 가능. 대상 22년 1월 1일 이후 출생되어 주민등록번호를 부여받은 아동. 부모가 모두 외국인이라도, 출생아가 한국 국적이면 대상. 지원금액 출생아당 200만 원의 이용권이 지급된다. ex) 2인 쌍둥이라면 총 400만 원의 이용권 지급. 지급방식 신청자는 국민행복카드를 발급받아야 하는데 그 카드에 200만 원의 포인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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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4. 24. 2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