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물의 여왕 11회 줄거리 12회 예고
tvN 주말 드라마 눈물의 여왕 11회 줄거리 및 12회 예고 포스팅. 지난 회 은성의 협박과 시한부 판정을 기자회견에서 시인한 해인. 과연 해인과 현우의 운명은 어떻게 될까? 눈물의 여왕 11회 기자회견을 마치고 쓰러진 해인은 병원에 입원한다. 가족들은 충격에 휩싸인다. 기자회견을 본 다혜는 수철이 충격을 받아 공황장애가 심해질까 걱정한다. 다혜는 은성에게 수철의 약을 전해주라고 부탁하는데. 하지만 은성은 자꾸 이러면 내가 수철을 죽이겠다며 차갑게 거절한다. 홍 회장이 있는 VIP 병동을 찾아온 범자와 그레이스. 엘리베이터를 타고 올라가려는 순간 슬희에게 덜미를 잡힌다. 제발 아버지 얼굴만 보게 해달라는 범자의 애원을 들어주는 슬희. 병실에 들어가자 홍 회장은 깨어나 침대에 앉아 있었다. 깨어난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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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4. 14. 15: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