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 국정감사 요약
지난 달 진행된 뉴진스 라이브에서 하니는 타 레이블 아티스트에게 인사를 했지만 해당 그룹의 매니저가 하니의 인사를 무시하라는 발언을 면전에서 했다는 일화를 밝혔다. 이를 계기로 하이브의 직장내괴롭힘에 대해 조사해달라는 많은 민원이 있었고 이를 위해 뉴진스 하니와 현 어도어 김주영 대표가 국감에 참고인으로 출석했다. 아래는 하니 국감 내용 요약이다.하니, 김주영 국감 발언 요약 뉴진스 사내 따돌림 정황국감에 출석할지 말지 고민이 많았지만 자신이 나오지 않으면 선후배들이 같은 일을 당할 것 같아서 나왔다.데뷔 초부터 어떤 높은 분을 마주칠 때 마다 인사를 한 번도 받아주지 않았다.인간으로서 예의가 없는 행동이라고 느껴진다.데뷔 초 부터 회사 사람들이 뉴진스를 싫어하는 분위기를 느꼈다.단순히 느낌이라고 생각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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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 10. 15. 16: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