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기 영숙 나는 솔로 PD 저격

16기 영숙이 나는 솔로 PD인 남규홍 PD를 저격해 화제가 되고 있다.

그녀의 근황과 남규홍 PD를 저격한 내용에 대해 알아보자.

 

썸네일

 

16기 영숙 근황

16기 상철의 고소 취소

출처 : 16기 영숙 인스타_1

가장 많은 화제를 뿌린 기수로 평가되는 나는 솔로 돌싱특집 2탄 16기 영숙.

최종 선택에서 16기 상철과 이어졌지만 불화로 이어져 상철이 고소하기까지 이른다.

하지만 결국에는 증거 불충분으로 고소가 취소되었다.

상철은 이에 대해 답답한 심경을 라이브로 토로하기도 하였다.

 

16기 상철_영숙, 영철, 변혜진 모두 고소, 영수 사과

 

 

10만 인플루언서로 성장

출처 : 16기 영숙 인스타_2

 

16기 영숙은 10만 명의 팔로워를 가진 인플루언서로 성장했다.

그녀는 인스타를 통해 공구 및 광고를 진행하고 일상을 공개하고 있다.

 

유튜브에는 전 남편과 전화로 싸우는 모습을 공개해 화제가 되기도 했다.

이유는 설날에 아이를 전 남편의 집에 보냈는데 세뱃돈 한 푼 쥐어주지 않고 돌려보냈기 때문.

 

 

악플러들에게 경고

출처 : 16기 영숙 인스타_3

16기 영숙은 끊임없이 악플러 및 렉카들과 싸우고 있다.

지난 6월에는 나무위키를 계속해서 악의적으로 수정하는 사람들에게 법적 조치를 예고하기도 했다.

 

 

최근 발레스튜디오 오픈

출처 : 16기 영숙 인스타_4

16기 영숙은  원래 학교에 출강을 했으나 방송 직후 이어지는 민원에 결국 일자리를 잃었다.

그러나 최근 '리나 리나 발레 스튜디오'라는 자신의 이름을 딴 발레 학원을 오픈하며 이를 인스타에 알렸다.

그녀는 7월 7일 스튜디오에 자신의 팔로워들을 초청해 라이브를 가질 예정이다.

 

 

 

나는 솔로 PD 저격

그런 16기 영숙이 오늘 나는 솔로 PD인 남규홍 PD를 저격해 화제가 되고 있다.

7월 3일 나는 솔로 작가진들이 모두 퇴사했다는 기사가 보도되었다.

작가들은 재방송 저작권료를 지급받기 위해 용역계약서를 작성해 줄 것을 요구했다.

하지만 남규홍 PD는 이를 끝까지 거부했으며 자신의 딸 이름을 작가 명단에 올렸다는 것이 작가들의 주장.

 

기사 전문 링크

‘나는솔로’ 작가 ‘전부’ 퇴출, 남규홍PD 결국 미소짓나

 

 

기사를 본 16기 영숙은 자신의 인스타를 통해 남 PD를 저격하는 장문의 글을 게시했다.

 

출처 : 16기 영숙 인스타_5

 

 

< 글 요약 >

• 나는 솔로 촬영 당시 싸인한 계약서를 나눠 받지 못했다. 남규홍 PD가 2부 모두 가져갔다.
• 방송 끝나고 2개월 간은 다른 방송 출연 불가능한 조건이었지만 다른 출연자는 방송 출연 했다.
• 자신의 허락을 받지 않고 계속 자신의 영상을 사용했다.
• 남규홍 PD기 미친여자로 프레임 씌워 1년 동안 엄청난 피해를 입었다.
• 자신으로 끝날 줄 알았는데 나날히 자극적인 연출을 더하며 많은 일반인들을 질타의 대상으로 만들고 있다.
• 나이도 많은데 왜 저러는지 모르겠다.

마지막으로 16기 영숙은 남규홍 PD에게 세 따님에게 부끄럽지 않게 살라는 충고를 하며 글을 마무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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