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식대학 영양 논란 정리
피식대학이 5일 전인 5월 12일에 업로드한 경북 영양 브이로그가 소도시 비하 발언으로 논란이 되고 있다.지역 식당 상호 노출 및 음식맛 비하, 지루하다 할 것이 없다는 등의 조롱을 하는 듯한 태도를 유지해 많은 비난 댓글이 올라왔다.한전 영양 지사장까지 등판해 불쾌감을 드러냈다.경북 영양영양은 경상북도 안동, 영주와 인접한 군으로 인구 15,000 명의 소도시.지난 영상에서 안동이 고향이라고 말한 친구에게 전화를 걸었던 이용주.하지만 친구의 실제 고향은 안동에서 차로 1시간 30분 더 가야 하는 소도시 영양이었다.그것을 계기로 피식대학은 영양을 방문함. 버스에서 내리자마자 생소한 지명을 보며 여기 중국 아니냐고 하는 김민수. 산나물을 먹으러 가자고 하는 이용주.김민수는 산나물 싫다며 여기에는 롯데리아..
TV 정보
2024. 5. 16. 22:32